정치
중도 성향
36사단, 민·관·군·경·소방 강원 남부 통합방위체계 '맞손'
뉴시스 속보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육군 제36보병사단이 을지연습과 강원권역 화랑훈련을 앞두고 지역 통합방위 대응체계 점검에 나섰다.
36사단은 사단 율곡관에서 원주시 등 강원 남부 7개 시·군 통합방위 관계기관과 사단 예하부대 주요 지휘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강원 남부 통합방위 유관기관 협의회'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민·관·군·경·소방 등 각 분야 대응 요소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통합방위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지난해 통합방위작전 성과를 분석하고 올해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8~9월 예정된 을지연습과 강원권역 화랑훈련 기간 기관별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36사단은 국방부 지정 소형 드론·대드론 분야 실증 전담부대로서 드론 운용 개념과 대응체계 발전 방향을 소개하고 도심과 산악지역이 혼재된 작전 환경에서 축적한 운용 경험과 발전 방안을 공유했다.
사단은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통합방위 역량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동식 사단장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민·관·군·경·소방이 함께하는 통합방위태세가 중요하다"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강원 안보 지킴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nder8768@newsis.com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