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오늘의 이슈오늘 10장그래프ONP 브리핑
뉴스개체 사전회사공식 자료라이브용어사전뉴스로 배우기홈피드 제보내 편향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오늘의 이슈홈라이브뉴스공식 자료용어사전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문의하기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정정이 필요하시면 문의하기에 남겨 주세요.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오늘의 이슈
미디어 커버리지1건1개 미디어
오마이뉴스
정치
진보 성향

"충남 도서관 금서 사태, '배재고 5.18 조롱'과 다르지 않아"

오마이뉴스
"충남 도서관 금서 사태, '배재고 5.18 조롱'과 다르지 않아"

충남도가 3년 동안 '금서' 조치했던 성·인권 도서들을 열람실로 원상 복구하자, 시민사회에서는 환영 논평을 냈다. 일각에서는 '금서 사태'가 혐오의 관점에선 배재고 5.18 조롱 사태와 다르지 않다며 '혐오 확산'을 막을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앞서 2023년 9월 충남도는 < Girls' Talk 걸스 토크 > 등 10권의 도서에 열람 제한 조치를 내렸다. 당시 김태흠 전 충남지사는 일부 보수단체의 요구를 받아들여 도서관에서 해당 책들을 별도 보관 형태로 열람을 제한했다. 이에 대해 충남 시민사회 단체들은 금서 조치라며 반발했다. 박수현 지사가 취임한 직후인 지난 7일 충남도는 해당 도서들에 대한 열람 제한 조치를 풀었다. '알궐리 침해'라는 국가인권위원회 권고를 받아들인 것.

충남 인권교육활동가 모임 부뜰은 9일 성명서를 통해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부뜰은 "2019년 여성가족부의 '나다움 어린이책'이 '조기성애화 조장'이라는 왜곡된 프레임으로 공격받아 폐기된 것이 이 흐름의 시작"이라며 "2023년 충남 도서관에 폐기를 요구한 민원 목록에는 그때 그 도서들이 다시 등장했다. 같은 세력이 같은 언어로 무대를 옮겨온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유엔은 이미 2018년, 성을 자기결정권과 상호 존중에 기반한 관계의 문제로 다루는 포괄적 성교육을 국제 기준으로 제시했다"며 "그러나 우리는 도입을 시도하다가 주춤거리며 멈춰진 상황이다. 그 빈자리를 혐오가 채우고 있다. 배재고 야구부의 5.18 조롱 사건도 다르지 않다"고 지적했다.

전체 내용보기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李고향 간 김민석·'이해찬 정신' 정청래·盧 참배한 송영길

노컷뉴스

인천 쿠팡물류센터 진화 작업 33시간째…'파괴작업' 굴삭기 투입

노컷뉴스

리센느 원이 방문한 거제 포차 "혼자 하는 가게…죄송·감사"

노컷뉴스

오마이뉴스의 다른 기사

대통령도 독려한 '유휴부지 활용 햇빛소득마을', 지자체 장벽에 막혔다

오마이뉴스

<호프>가 파 놓은 거대한 덫, 하마터면 속을 뻔했네

오마이뉴스

인천 유나이티드 FC,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 상대로 첫 2연승

오마이뉴스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