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도 성향
[사설] 민심 외면하고 당심만 좇는 민주당 전당대회
대전일보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 대표를 뽑는 8·17 전당대회가 5파전 구도로 치르게 됐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 송영길·고민정 의원, 김보미 전 강진군 의원에 이어 13일 정청래 전 대표가 출사표를 던졌다.
이번 전당대회를 통해 선출되는 당 대표는 앞으로 2년 동안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을 뒷받침하고, 정부와 국회를 연결하며 야당과 민생 현안을 조율해야 하는 막중한 임무를 띠고 있다.
그런데도 당권 주자들은 민생은 뒷전이고 오로지 상대를 물고 뜯는 볼썽사나운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이번 민주당 전당대회는 친명(친 이재명)계와 친청(친 정청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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