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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e스포츠 수도’ 내건 대전…구단·시설·후원 생태계는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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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권오선·최광현 기자] 대전이 국제 e스포츠 대회 유치 성과를 앞세워 ‘e스포츠 수도’를 내걸고 있지만, 구단과 선수, 기업이 지역에 머무는 산업 생태계는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고 있다.일회성 대회 개최에서 벗어나 정기 리그와 지역연고 구단, 훈련·콘텐츠 제작시설, 민간 후원을 하나의 구조로 묶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대목이다.16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을 통해 지난해부터 내년까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과 이터널 리턴, FC 모바일 등의 종목의 지역연고 구단을 지원하고 있다.한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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