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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은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머니투데이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은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영화는 극장서 봐야 한다는 이유를 재확인시켜주는 걸작 최근 ‘마티 슈프림’ ‘호프’의 개봉으로 극장에서 영화 보는 맛이 난다.

그리고 극장에서 영화를 봐야 하는 이유에 정점을 찍을 영화가 온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디세이’.

놀란은 ‘다크 나이트’ 3부작, ‘인셉션’ ‘인터스텔라’ ‘덩케르크’ ‘테넷’ ‘오펜하이머’ 등을 만들며 지금 현재 가장 영향력 있는 영화감독으로 손꼽힌다.

그런 그가 호메로스의 대서사시 ‘오디세이아’를 영화로 만들었다는데, 안 볼 재간이 있나?

영화를 본 감상 역시 명불허전.

놀란은 놀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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