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쿠팡 물류센터 화재 34시간째…고층부 진압에 고가사다리차 투입
머니투데이
ONP 요약
인천의 큰 물류창고에서 화재가 났는데, 하루 이상 계속 타고 있어요. 소방관들이 밤새 물을 뿌리고 있지만 불이 안 꺼져서, 건물 벽을 부수고 삽으로 파내는 등 특별한 방법까지 써야 했어요.
진보 성향:위기 상황 심화 — 33시간 넘게 진화되지 않는 상황이 외벽 파괴·굴삭기 투입 같은 극단적 조치가 필요할 정도로 악화되었다.
중도 성향:비상 총력 대응 — 박찬대 시장의 현장 리더십, 국가소방동원령 발령, 특수장비 총동원 등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이 진행 중이다.
보수 성향:소방 대응 미흡 — 하루를 넘겨도 불길을 잡지 못한 점에서 소방 당국의 초기 대응과 대비 역량에 의문이 제기된다.
소방청이 인천에 있는 쿠팡 물류센터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고 있다.
소방청은 19일 오후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32물류센터 화재 현장에서 최용철 중앙긴급구조통제단장 주재로 상황판단 회의를 열고 화재 진압 상황과 대응전술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건물 내부와 층별 연소 상황을 분석하고 화세가 남아 있는 구역에 대한 집중 주수와 냉각소화를 지속하기로 했다.
특히 내부에 축적된 열과 잔여 가연물로 인해 화염이 다시 확대될 가능성에 대비해 각 방면별 진압 작전을 더욱 강화하도록 했다.
소방당국은 고층부 화재 진압을 위해 고가·굴절사다리차 등 특수소방차량을 추가 배치하고 건물 외부와 램프 구간 등 차량 접근이 어려운 곳에는 배연로봇 등 가용 장비를 집중 투입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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