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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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천서 90대 치매노인 실종 닷새 만에 숨진 채 발견
강원도민일보
원주천에서 실종됐던 치매 노인이 실종 닷새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22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8분쯤 원주시 개운동 치악교 고수부지 인근에서 90대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수색대가 발견했다.앞서 A씨 가족은 지난 17일 늦은 오후쯤 “치매를 앓는 어머니가 귀가하지 않는다”며 경찰에 실종 신고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이튿날인 18일부터 A씨가 실종된 원주천 일대에 수색 인력을 집중 투입해 이날 A씨를 발견했다.당시 원주를 비롯한 강원지역에는 집중호우가 이어져 수색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발견 당시 A씨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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