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꼬꼬무', 강릉 소멸 위기 '태풍 루사' 재조명...산다라박 오열 [종합]
머니투데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가 태풍 루사의 참상을 재조명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에서는 24년 전 수마의 상처와 이웃을 구하기 위해 목숨을 던진 이들의 이야기를 함께 나눴다.
산다라박, 박정화, 김정민이 리스너로 출연했다.
이날 '꼬꼬무'의 이야기는 신랑 없이 결혼식을 올릴 위기에 처한 신부의 이야기로 시작됐다.
결혼식 당일 생사조차 알 수 없던 신랑은 식 시작 전 온몸이 젖은 채 극적으로 식장에 도착했다.
시부모 역시 4시간 넘게 산길과 개울을 건너 식장에 왔다.
이 소동은 태풍 '루사'로 인한 것이었고, 300명이어야 할 하객은 단 30명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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