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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후] 도로 확장 공사 현장 산사태 우려에 충남도 '긴급 조치'
오마이뉴스
![[보도 후] 도로 확장 공사 현장 산사태 우려에 충남도 '긴급 조치'](https://ojsfile.ohmynews.com/STD_IMG_FILE/2026/0722/IE003650078_STD.jpg)
충남 홍성군의 한 도로 확장 공사 현사 현장에서 '산지의 절개 면이 방치되고 있어 위험하다'고 지적한 <오마이뉴스>의 보도 이후, 충남도가 산 절개 면에 방수포를 추가로 설치하는 등 긴급 조치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지난 20일 <오마이뉴스>는 충남 홍성군 은하면 목현 교차로와 서해안 고속도로 광천 나들목을 잇는 도로 확장 공사 과정에서 산지 절단면이 그대로 방치되고 있어 주민들이 우려하고 있다는 목소리를 전했다. 최근 계속되고 있는 폭우로 산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 것.
보도 직후, 충남도 관계자는 <오마이뉴스>에 "현장을 점검했다. (산지 절개면에) 방수포를 추가로 설치했다. (공사 중) 암석이 나와서 공사가 지연됐다"라며 장마가 끝나면 공사를 신속하게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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