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오늘의 이슈오늘 10장그래프ONP 브리핑
뉴스개체 사전회사공식 자료라이브용어사전뉴스로 배우기홈피드 제보내 편향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오늘의 이슈홈라이브뉴스공식 자료용어사전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문의하기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정정이 필요하시면 문의하기에 남겨 주세요.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오늘의 이슈
관련 뉴스7건5개 미디어
진보 성향 20%중도 성향 60%보수 성향 20%
뉴시스 속보
진보 성향 20%중도 성향 60%보수 성향 20%
뉴시스 속보
경향신문
세계일보
연합뉴스
머니투데이
정치
중도 성향

하정우 "AI, 인간 고통 줄이는 방향으로 설계해야…불교 철학과 맞닿아"

뉴시스 속보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인공지능(AI)은 기술 자체보다 어떤 가치와 철학으로 활용하느냐가 더 중요하며, 사람의 고통을 줄이는 방향으로 설계돼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비서관은 21일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열린 대한불교조계종 대중강연에서 "AI는 사람을 이롭게 하는 방향으로 설계되고 활용돼야 한다"며 "AI의 작동 원리는 불교의 연기·무상·업 사상과 맞닿아 있다"고 말했다.

이날 강연은 'AI, 한국불교 미래를 얘기하다'를 주제로 열렸으며, 하 전 수석은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과 AI 시대를 주제로 특별 대담도 진행했다.

하 전 수석은 AI가 하나의 프로그램이 아니라 데이터와 컴퓨팅 자원, 프롬프트, 사용자 입력 등 수많은 요소가 결합해 결과를 만들어내는 구조라는 점을 설명했다.

그는 "모든 존재가 관계 속에서 성립한다는 불교의 연기 사상과 AI의 작동 방식은 매우 닮아 있다"며 "맥락에 따라 달라지는 특성은 불교의 무상과도 연결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AI 역시 어떤 데이터를 학습시키고 인간이 어떤 방향으로 활용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며 "이는 업과 인과를 떠올리게 한다"고 말했다.

하 전 수석은 AI 시대의 핵심 가치로 '자비'를 꼽았다.

그는 "AI는 사람의 고통을 줄이고 더 많은 사람을 이롭게 하는 방향으로 설계돼야 한다"며 "기술이 발전할수록 자비가 AI의 중심 가치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진우스님도 AI를 두려워하거나 맹신할 대상이 아니라고 말했다.

진우스님은 "AI 시대는 거스를 수도 피할 수도 없는 문명의 흐름"이라며 "AI에 끌려가기보다 선한 방향으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AI가 아무리 발전해도 인간의 마음을 완전히 대신할 수는 없다"며 "불교는 오래전부터 마음과 의식을 탐구해 온 만큼 AI 시대에도 역할이 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불교계도 자체 AI 구축에 적극 나서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하 전 수석은 "경전과 법문, 해설서를 체계적으로 학습시키면 세계에서 가장 정확하게 불교를 이해하는 AI를 만들 수 있다"며 "경전 질의응답과 명상 안내, 마음돌봄 서비스는 물론 AI 번역을 통해 한국불교를 세계에 알리는 데도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진우스님도 "AI에 불교의 지혜를 충분히 학습시켜 사람들이 괴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종단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6건 · 5개 매체
진보 성향 20%중도 성향 60%보수 성향 20%
1개 매체3개 매체1개 매체

“AI가 나아가야 할 곳, 불교 철학이 방향 제시” 하정우 전 청와대 AI수석 강연

경향신문
진보 성향

하정우 전 수석 “AI, 불교 철학에서 방향 찾아야”

세계일보
보수 성향

하정우 "불교 철학이 AI가 나아갈 방향성 제시할 수 있어"

연합뉴스
중도 성향

로봇 스님·불교 챗봇까지…조계종, 하정우 전 AI수석 초청 강연

머니투데이
중도 성향

"AI 시대, 한국불교의 미래를 말하다"…하정우 전 수석 초청 강연

뉴시스 속보
중도 성향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첼시, 2320억원에 로저스 품었다…잉글랜드 선수 최고 이적료

노컷뉴스

보좌진 룸살롱 접대했나…제주 아파트 사업 의혹 새국면

노컷뉴스

호주 이어 프랑스도 15세 미만 청소년 SNS 금지…상원 법 통과

노컷뉴스

뉴시스의 다른 기사

이노스페이스, 8월 '세빛' 첫 시험비행…'한빛-나노'는 11월 재도전

뉴시스 속보

큐텐재팬 상반기 뷰티어워즈 휩쓴 K뷰티…종합상 1~4위 '싹쓸이'

뉴시스 속보

ACE 라이프자산주주가치액티브, 액티브 ETF 중 3개월 초과 성과 1위

뉴시스 속보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