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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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소지섭, 리암 니슨 저리 비켜!
머니투데이
부성 액션 새 역사…시청률 9.5%→22.3% 폭등
넷플릭스 비영어 쇼 1위·역대 SBS 금토극 2위? 딸이 사라지자 평범한 아버지가 감춰둔 능력을 꺼낸다. 적진으로 뛰어들어 악당을 쓰러뜨리고 기어코 딸을 되찾는다. 영화 '테이큰' 이후 수없이 반복된 부성 추격 액션의 공식이다. 그런데 '김부장'을 보고 있으면 익숙한 이름보다 다른 얼굴이 먼저 떠오른다. 리암 니슨은 잠시 비켜도 좋겠다. 이제 한국에는 소지섭이 있다. 한때 강력한 대항마가 등장하면 "저리 비켜"라는 말이 으레 따라붙던 때가 있었다. 지금 그 말을 가장 힘 있게 되살린 배우가 있다. 바로 소지섭이다. SBS 금토 드라마 '김부장'으로 부성 추격 액션의 새 역사를 쓰고 있는 그가 할리우드의 전설적인 아버지 '테이큰'의 리암 니슨의 아성을 맹렬히 넘보고 있다. 국내 안방극장을 휩쓴 것은 물론, 넷플릭스 비영어권 부문 1위에 오르며 전 세계에 대한민국 아빠의 매운맛을 제대로 각인시키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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