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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통합 관제 기술, 인정받았다"..노바테크, 70억원 투자 유치
머니투데이
노바테크는 현대자동차그룹 제로원, 현대차증권 모빌리티펀드, 퀀텀벤처스코리아 등으로부터 누적 70억원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고 14일 밝혔다.
노바테크는 산업용 로봇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 전문기업이다.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에서 12종 300여대의 이기종 물류 로봇을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 관제하는 시스템을 구축·운영 중이다.
이 회사는 현대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MGICS)에서도 컨베이어 벨트 없는 셀(Cell) 방식 공장의 물류 로봇 150여대 통합 관제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한 바 있다.
노바테크의 핵심 자산은 자체 개발한 로봇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 'PiPER(파이퍼)'다.
파이퍼는 제조사가 서로 다른 AGV(무인운반차)·AMR(자율주행로봇)·무인지게차, 나아가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까지 단일 인터페이스로 통합 제어하는 멀티벤더(Multi-Vendor) 오케스트레이션 솔루션이다.
여기에 디지털 트윈 기술을 결합해 실제 현장 구축 전 가상 공간에서 100만회 이상 시뮬레이션을 수행해 최적의 로봇 대수와 레이아웃을 산출하고 도입 시행착오를 사전에 제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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