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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클' 카세미루 품은 마이애미, '탬퍼링 꼼수' 논란 "MLS 공식 조사 중"... 징계 폭탄 터지나
머니투데이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인터 마이애미가 브라질 출신 베테랑 미드필더 카세미루(34)를 영입했다.
다만 MLS 사무국이 영입 과정에서 사전 접촉 금지 규정(탬퍼링) 위반 의혹을 제기하며 공식 조사에 착수했다.
탬퍼링은 원소속 구단이나 협상 권리를 가진 구단의 동의 없이 타 구단이 선수 측에 몰래 접근해 이적을 논의하는 불법 행위를 뜻한다.
인터 마이애미는 23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자유계약(FA) 신분이 된 카세미루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27년 여름까지며, 2029년 6월까지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을 포함했다.
카세미루는 구단에 지정선수(DP)가 아닌 일반 선수로 등록되며, 등번호 5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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