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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사우디 국방장관, 이라크 공습 직후 트럼프와 긴급 회동…"확전 원치 않는다"
매일신문(대구경북) - 전체기사
사우디아라비아 국방장관 칼리드 빈 살만 왕자가 7월 29일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긴급 회동했다. 미·사우디 양국이 이라크 내 이란 연계 민병대를 공동 공습한 지 하루도 채 지나지 않은 시점이었다.
칼리드 왕자는 당초 부통령 JD 밴스와의 회동만 예정돼 있었으나, 이후 트럼프 대통령과의 면담이 추가됐다. 그는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MBS)의 메시지를 트럼프에게 직접 전달했다.
미 중부사령부(CENTCOM)와 사우디 군은 7월 28일 저녁, 이라크 내 이란 연계 민병대를 상대로 공습을 단행했다. CENTCOM은 이 - 매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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