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3선' 시의원이 택시비 떼먹고 지구대서 난동…처음 아니었다
머니투데이
강원 춘천 지역 3선 시의원이 술을 마시고 지구대에서 난동을 부린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30일 뉴스1에 따르면 춘천경찰서는 경범죄 처벌법 위반(관공서 주취 소란) 혐의로 김지숙 더불어민주당 춘천시의원을 조사하고 있다.
김 시의원은 지난 28일 오후 10시17분쯤 춘천 후평지구대에서 술에 취한 채 경찰관들에게 욕설하는 등 소란을 피운 혐의를 받는다.
당시 김 시의원은 택시비를 내지 않아 택시 기사와 함께 지구대를 찾았다.
경찰은 김 시의원에게 카드로 택시비를 결제하도록 한 뒤 귀가시켰다.
김 시의원 신원이 명확한 점 등을 고려해 현행범으로 체포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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