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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초과이윤 배분' 회의 순연... 덜 여문 논의 탓?
오마이뉴스

청와대가 20일 오후 예정했던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를 순연했다.
비서실장·안보실장·정책실장을 비롯한 청와대 핵심 참모들이 국정 현안을 보고하고 논의하는 자리로 본래 매주 목요일마다 진행되지만, 이번에는 오는 23일 예정된 부동산 국민 대토론회로 인해 이날로 앞당겨 열릴 예정이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반도체 호황에 따른 기업의 '초과이윤'에 대한 사회적 재투자 관련 수석실의 보고가 있을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청와대는 이날 오전 알림을 통해 "오늘 예정됐던 대통령 수석보좌관회의는 주제 및 일정 변경으로 인해 열리지 않는다"고 밝혔다.
가장 큰 이유는 회의 주제였던 기업 초과이윤 배분 문제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덜 여물었다는 판단 때문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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