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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피해 나온 KT 정보유출 과징금 540억원…"쿠팡·SKT 차별하냐" 목소리 확산, 왜?

매일신문(대구경북) - 전체기사

KT가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54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자, 제재의 형평성과 기준이 맞지 않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KT 사고의 유출 규모는 1만6000명대이지만 실제 2차 소액결제 피해자가 300여명이 넘은 반면, 쿠팡과 SKT 사고는 유출 규모 자체는 컸지만 2차 피해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상황이 이러다 보니 주요 온라인 공간에선 "쿠팡과 SKT 등과 비교해 차별 아니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차 피해 있어도..유출 규모 작으면 과징금 규모도 줄어든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KT - 매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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