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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새 가치체계 선포…건설·에너지 결합 사업 확대
동아일보

현대엔지니어링이 건설 역량과 에너지 기술을 결합한 사업구조 전환에 나선다.
기존 설계·조달·시공(EPC)을 넘어 미래 에너지와 첨단 산업건축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30일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 대강당에서 가치체계 선포식을 열고 회사의 정체성과 미래 사업 방향을 담은 새로운 가치체계를 발표했다고 31일 밝혔다.회사의 정체성은 ‘공간과 에너지를 잇는 길 위에서, 우리의 기술로 더 나은 삶을 만듭니다’로 정했다고 한다.
미래 사업 방향으로는 ‘에너지 밸류체인의 진화를 이끄는 핵심역할자’를 제시했다.현대엔지니어링은 올해를 ‘새출발의 원년’으로 정하고 기존 EPC 역량을 기반으로 미래 에너지와 첨단 산업건축 분야를 확대하고 있다.
새 가치체계는 앞으로 기술 확보와 신규 사업 발굴, 투자, 운영 등 주요 의사결정의 기준으로 활용할 예정이다.EPC 넘어 에너지 밸류체인 핵심역할자로현대엔지니어링은 공간과 에너지 사업을 결합한 통합 사업 모델을 구축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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