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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ETF만 500조 시대…공고한 양강체계 속 승부처는 결국
매일신문(대구경북) - 전체기사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500조원 규모로 성장하면서 자산운용사 간 판도도 달라졌다. 삼성자산운용은 미래에셋자산운용과의 격차를 더욱 벌리며 선두를 굳혔고, 시장 확대 과정에서는 KB자산운용이 한국투자신탁운용을 제치고 3위에 올라서는 등 운용사 간 경쟁 구도에도 변화가 나타났다.
15일 ETF체크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국내 ETF 순자산총액은 512조4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월(507조3000억원)보다 약 5조1000억원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시장 규모가 커질수록 양강 체제는 더욱 공고해졌다. 삼성자산운용은 순 - 매일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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