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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폴리텍 'AI 피난구 유도등 시스템', 세계발명창의올림픽 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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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울산폴리텍대학) 전기과 학생들이 국제 발명대회인 '제15회 2026 세계발명창의올림픽(WICO)'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창의적인 기술력과 실무 역량을 인정받았다.

울산폴리텍대학은 전기과 재학생들이 '제15회 2026 세계발명창의올림픽(WICO)'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세계발명지식재산권협회(WIPA)와 한국대학발명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세계발명창의올림픽은 전 세계 청소년과 대학생, 연구원들이 참가해 창의적인 발명 아이디어와 미래 기술을 선보이는 국제 규모의 발명 경진대회다.

이번 대회에서 전기과 지신영·이병회·안태양 학생과 조영진 지도교수로 구성된 팀은 'AI 피난구 유도등 시스템'을 출품해 금상을 차지했다. 이 작품은 화재 등 재난 상황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보다 안전한 대피 경로를 안내하는 시스템으로, 독창성과 산업 현장 적용 가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작품 개발에 참여한 안태양 학생은 "아이디어를 실제 작품으로 구현하는 과정에서 팀원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며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전공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고, 앞으로도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는 엔지니어로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rgeouskoo@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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