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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배 베팅 하지마…매일 녹아내려" 삼전닉스 레버리지 판 대표의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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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배 베팅 하지마…매일 녹아내려" 삼전닉스 레버리지 판 대표의 경고

ONP 요약

정부가 한 종목만 추종하는 위험한 펀드(레버리지 ETF)를 제한하기 위해 새로운 규칙을 만들었는데, 여당과 대통령이 21일 이 정도로는 충분하지 않다며 더 강한 조치를 요구했다. 일반인들이 투자했다가 큰 손실을 보는 일이 잦아지면서, 정부가 더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진보 성향:규제 부족 지적 — 진입 요건만 높이는 보완책으로는 변동성 심화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없으며, 더욱 실질적인 규제 강화가 필수다.

중도 성향:정부 대응 진행 중 — 금융당국이 초기 규제안 발표 후 추가 보완책 마련을 추진 중이다.

국내 최초로 상장지수펀드(ETF)를 도입한 배재규 한국투자신탁운용 대표가 단일 종목 레버리지 상품 투자를 멈추라고 경고했다.

해당 상품을 직접 운용하는 자산운용사 대표가 투자 위험성을 강조한 것은 이례적이다.

배 대표는 지난 20일 SNS(소셜미디어)에 "비난하겠지만 지금이라도 투자를 멈추길 바란다.

개별종목 레버리지 ETF를 운용하는 운용사 대표로서 이런 말씀을 드려 죄송하다"며 "결론은 개별종목 레버리지와 인버스 2배 ETF에는 투자하지 말라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시간이 흘러 원주가 제자리에 와도 ETF 가격은 제자리에 오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특히 원주 변동성이 지금처럼 크면 매일 손실이 늘어나는 구조"라며 "누구도 변동성이 이렇게 커질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한 탓"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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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 개요

금융당국 레버리지 ETF 보완 규제안, 추가 조치 필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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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금융당국이 16일 레버리지 ETF 보완 규제 방안 발표, 소액 투자자 진입 문턱 강화
  • 여당 의원들이 20일 금융당국에 현 대책 불충분을 지적하며 추가 대책 요구
  • 대통령이 21일 국무회의에서 보완책의 신속하고 충실한 마련을 지시

전개 타임라인

  • ‘셀프 딜레마’ 갇힌 레버리지 ETF 규제... ‘배율 하향·상폐’ 강경책 못내고, 땜질 처방만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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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MorganLee Jae-m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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