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언니 잘못되면 유산 우리 애 몫"...우연히 들은 동생 부부 속내 '충격'
머니투데이
병원에서 우연히 들은 동생 부부의 대화에 충격을 받은 40대 미혼 여성이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고 싶다며 법적 조언을 구했다.
31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대기업에 재직 중인 40대 미혼 여성 A씨의 사연이 다뤄졌다.
A씨는 평소 여동생 가족과 자주 식사하고 여행 다니는 등 가깝게 지내왔다.
중학생 조카는 친자식처럼 아끼며 선물도 자주 챙겼다.
그러나 최근 건강검진에서 좋지 않은 소견을 받아 병원을 찾았다가 복도에서 우연히 동생 부부의 대화를 듣고 충격에 빠졌다.
동생은 남편에게 "언니가 잘못되면 그 유산이 우리 애한테 올 텐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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