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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8~9시간만 먹고 취침 4시간 전 식사 끝내면…인지 기능 개선 [노화설계]
동아일보
![하루 8~9시간만 먹고 취침 4시간 전 식사 끝내면…인지 기능 개선 [노화설계]](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8/134377784.3.jpg)
하루 중 음식 섭취 시간을 8~9시간으로 제한하고, 잠자리에 들기 4시간 전 마지막 식사를 마치는 것이 체중 감량과 별개로 중·노년층의 인지 건강에 도움이 될 가능성이 제시됐다.미국 럿거스대학교 연구진은 과체중 또는 비만인 중·노년 여성을 대상으로 체중 감량 프로그램을 진행한 소규모 예비 임상시험에서 단순히 칼로리만 줄인 사람들보다 하루 식사 시간을 제한한 사람들에게서 인지 기능이 소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연구 결과는 미국영양학회(American Society for Nutrition)가 7월 25~28일 개최한 연례 학술대회(NUTRITION 2026)에서 발표됐다.연구책임자인 럿거스대·럿거스 로버트 우드 존슨 의과대학 영양과학과 수 샙시스(Sue Shapses) 교수는 “체중을 감량하는 것만으로도 노화와 관련된 인지 기능 저하를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지만, 이번 결과는 잠들기 최소 4시간 전부터 음식을 먹지 않고 하루 식사 시간을 8~9시간으로 제한할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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