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홈플러스 ‘견련파산’ 되면… 밀린 임금·납품 대금 받을 순서는?
조선일보

ONP 요약
홈플러스가 돈이 떨어져서 7월 13일부터 모든 점포를 갑자기 닫게 됐어요. 거의 30년을 장사해온 회사인데 처음으로 모든 점포를 닫은 거고, 곧 회사가 파산할 가능성이 높아요. 그 과정에서 직원들의 급여, 소비자들의 포인트 환불, 납품업체의 대금 등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게 될 것 같아요.
진보 성향:사모펀드의 자본 약탈 — MBK파트너스가 기업 이익만 챙기고 구조적 투자를 외면하면서 회사를 파산 직전까지 몰아갔으며, 사모펀드 규제 강화가 시급하다고 주장.
중도 성향:법적 책임 규명 — 파산 절차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국회 청문회를 통해 MBK·메리츠 등 관련 주체들의 책임을 낱낱이 규명해야 한다는 입장.
보수 성향:피해자 보호 우선 — 소비자 포인트 환불, 직원 급여·퇴직금, 납품업체 대금 등 현실적 손실 보전을 법적 절차 속에서 우선적으로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
홈플러스가 지난 13일부터 본사와 67개 전 점포의 영업을 중단했다.
운영자금이 바닥나 시설 유지·관리조차 어려워진 탓이다.
파산 시한이 눈앞으로 다가오면서 노동조합이 대주주와 최대 채권자를 상대로 막판 설득에 나섰지만, 돌파구는 나오지 않고 있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이 오는 20일까지 회생의 조건으로 제시한 운영자금 2000억원을 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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