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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개는 칠까 했는데" 10-10 달성하고도 반성한 2년 차…KIA 리드오프의 최소 목표 '0.350'
조선일보

[광주=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이제 미련없습니다." 박재현(20·KIA 타이거즈)은 21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1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홈런을 터트렸다.
1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4-1로 앞선 2회말 무사 1루에서 한화 이교훈의 몸쪽 직구를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겼다.
지난 17일 SSG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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