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진보 성향
한 무제, 절대 권력을 손에 쥔 사나이
프레시안
기원전 141년, 열여섯 살 소년이 중국 한나라의 옥좌에 앉았다.
이름은 유철(劉徹), 훗날 무제(武帝, 기원전 156~기원전 87)라 불리는 사내다.
그는 54년을 다스렸다.
웬만한 왕조 하나가 통째로 들어설 시간이다.
그리고 그 54년 동안 한나라는 변방의 농업국에서 동아시아 최강의 제국으로 탈바꿈했다.
문제는 그 변신에 들어간 청구서를 누가 냈느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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