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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올해 첫 열대야…서부 폭염경보, 동부·중부 주의보
뉴시스 속보
ONP 요약
7월 11일 한반도 전역이 극심한 무더위에 빠져 기상청이 여러 지역에 '주의하세요' 신호를 띄웠어요. 부산은 경고를 한 단계 높였고 강원도도 경고 지역이 크게 늘어났으며, 밤에도 25도 이상 따뜻한 열대야와 바다의 강한 바람이 예상됩니다.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기상청은 11일 오전 11시 부산 서부권(강서·사하·서·중·동·영도구)에 내려진 폭염주의보를 폭염경보로 격상했다.
동부권(해운대·수영·남구·기장군), 중부권(금정·북·동래·연제·부산진·사상구)에 내려진 폭염주의보는 그대로 유지된다.
폭염주의보(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가 33도(35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된다.
이날 부산의 낮 최고기온은 31도로 당분간 무더위가 지속될 전망이다.
같은 날 부산의 밤새 최저기온은 25.1도를 기록해 올여름 첫 열대야 현상도 나타났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gya@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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