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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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사생활 의혹에…'호프' 측 "흥행 방해, 법적 조치 검토"
머니투데이
배우 황정민(55)이 온라인상에서 불거진 사생활 의혹을 일축한 가운데 그가 주연인 영화 '호프' 측도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호프' 투자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와 제작사 포지드필름스는 29일 공동 입장을 내고 "황정민의 스토킹 피해 이슈와 관련해 강한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황정민 사생활 의혹을 폭로한 A씨가 악의적으로 편집된 내용을 앞세워 양사를 비롯한 '호프' 파트너사들에 메일을 보냈다고 주장했다.
또 A씨가 SNS(소셜미디어)에 배우와 영화를 비방하는 게시물을 올리고 삭제하길 반복하는 등 업무 방해에 해당하는 피해를 유발하고 있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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