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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성착취 A 전 시의원 사태, 충북대학교 총학생회로 '불똥'
오마이뉴스
미성년자 의제강간과 성착취물 제작 혐의로 A 전 청주시의원에 대한 수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충북대학교 학생들이 총학생회에 입장을 밝히라고 요구했다.
충북대학교총학생회 등 13개 학생회가 지난 5월 A 전 의원과 정책간담회를 진행한 데 따른 것이다.
21일 충북대학교 신지수(사회학과), 김상한(소프트웨어학과), 신혜슬(역사교육과) 학생 등, 학부생 50명과 학내구성원 12명은 충북대학교 총학생회외 단과대학 학생회에 공개질의서를 발송했다.
이들은 질의서에서 "미성년자 의제강간·성착취물 제작 혐의로 조사중인 A 청주시의원에 대한 입장을 밝혀달라"고 요청했다.
질의 대상이 된 학생회장단은 지난 5월 27일 당시 국민의힘 청주시의원 후보였던 A와 '대학생 정책간담회'를 갖고 '청주학생페이' 등 정책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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