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마운자로 광고 전화 오나"…따릉이 '몸무게 유출'에 이용자들 황당
머니투데이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회원 462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후 후폭풍이 거세다.
민감한 '체중' 정보까지 유출된 사실이 확인된 데다 피해자에게 돌아가는 보상은 5000원 상당의 30일 이용권 한 장에 그치면서 '생색내기용 보상'이라는 비판이 나왔다.
따릉이 회원 A씨는 23일 서울시설공단으로부터 문자 한 통을 받았다.
공단은 "시민님의 소중한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며 A씨의 경우 아이디, 생년월일, 성별, 휴대폰 번호, 이메일, 체중 정보가 유출됐다고 전했다.
하루 앞서 같은 문자를 받은 B씨는 아이디와 휴대폰 번호, 이메일, 체중 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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