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야구 참 잘 배웠어" 김민준만 보면 미소가, '아빌라표 슬라이더'도 장착... 신인왕 다크호스 된다
머니투데이
ONP 요약
SSG 랜더스의 신인 투수 김민준이 6이닝 2실점으로 두산 베어스를 6-2로 제압했다. 경기 초반 위기를 던진 '아빌라표 슬라이더'를 포함한 결정구로 팀을 이끌며, 김민준은 5순위로 입단한 이후 첫 선발로 활약했다.
지난해 3위팀 SSG 랜더스는 9위로 추락했다.
단 하나만 문제를 찾아본다면 선발진의 극심한 부진을 꼽을 수 있다.
후반기 들어 분위기는 180도 달라졌다.
선발 투수 모두가 5이닝 이상을 책임졌고 5승이 모두 선발승이었다.
그 중심에 특급 루키 김민준(20)이 있다.
김민준은 2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에 선발 등판한다.
지난해 대구고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스타뉴스 주최 퓨처스 스타대상에서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던 김민준은 1라운드 5순위로 SSG에 합류한 뒤 일찌감치 선발 로테이션 한 자리를 낙점 받았다.
그러나 부상으로 6월에서야 복귀할 수 있었다.
팀 분위기가 바닥까지 떨어진 상황.
반전을 만들어줘야 하는 상황에서 기대에 부응하는 투구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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