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160㎞ 유망주인데 제구가...' 심준석, 김서현과 닮은꼴 행보 '메츠서도 또 방출'
머니투데이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투수로 성장할 것이라는 기대를 받던 심준석(22)이 미국 두 번째 팀인 뉴욕 메츠 마이너팀에서도 방출 아픔을 겪었다.
뉴욕 메츠는 29일(한국시간) 산하 루키리그 팀인 플로리다 콤플렉스 리그(FCL) 메츠 소속 오른손 투수 심준석을 방출했다고 밝혔다.
올 시즌 루키리그 16경기에서 20이닝을 소화하며 1승 무패, 평균자책점(ERA) 8.55를 기록한 심준석은 20이닝 동안 볼넷 30개, 몸에 맞는 공 5개를 허용하며 여전히 최약점으로 평가 받은 제구를 안정화하는데 어려움을 겪었고 결국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채 방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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