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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동안 학생 19% 뚝…경기도, 위기의 특성화고 살릴 취업 전략 제시

머니투데이
5년 동안 학생 19% 뚝…경기도, 위기의 특성화고 살릴 취업 전략 제시

경기일자리재단 7대 실행과제 발표…찾아가는 컨설팅·기업 DB 구축 등 실효적 대안 마련 '커리어 온보딩부터 인재뱅크까지'…경기도, 특성화고 취업 체계 판 바꾼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이 28일 학령인구 감소와 대학 진학 선호 경향, 권역별 교육 여건 격차 등 어려움을 겪는 특성화고의 체질 개선을 위해 맞춤형 취업 지원 전략을 내놨다.

재단 일자리연구센터는 도내 특성화고의 미래 산업 대응력과 현장 맞춤형 취업을 돕기 위한 '경기도 특성화고 재학생 취업지원 프로그램 개발' 연구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도내 특성화고 학생 수는 2020년 4만1846명에서 2024년 3만3716명으로 5년 새 19%가량 급감했다.

올해 입학생 수 역시 1만1533명으로 전년 대비 9% 감소했다.

고졸 취업자에 대한 인식 부재와 부모의 진학 선호가 맞물려 특성화고 고유의 정체성이 흔들리고 있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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