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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비 어려운 ‘폭염·폭우’에 가방에 쏙…초경량 우양산 매출 급증

동아일보
대비 어려운 ‘폭염·폭우’에 가방에 쏙…초경량 우양산 매출 급증

‘언제 쏟아질지 모르는 비’가 일상이 되면서 휴대용 우양산과 장마철 생활용품이 여름철 필수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전국이 장마권에 든 7월 들어 폭우와 폭염이 오락가락하는 날씨가 이어지자 언제 내릴지 모르는 비와 강한 자외선을 동시에 대비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13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까사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의 지난달 우산·우의 제품 카테고리 매출이 전월 대비 약 40% 증가했다.

여기에 이달 들어 1일부터 8일까지 일평균 매출은 6월 전체 일평균 대비 약 1.7배를 기록했다.올해 장마는 비가 며칠씩 이어지기보다는 강한 소나기가 내렸다가 곧바로 그치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다.

예측하기 어려운 날씨에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초경량 우양산이 새로운 실용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분석이다.자주의 대표 상품인 ‘99g UV 3단 우양산’은 99g의 가벼운 무게와 손바닥 정도의 작은 크기로 가방 안에 부담 없이 넣고 다닐 수 있다.

UV 차단 기능을 더해 비 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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