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민주당 공조…대산공약사업 추진, 정부예산 확보
[남원=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남원시와 더불어민주당 남원·장수·임실·순창지역위원회는 지역대상 대선공약사업 추진과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29일 남원시청에서는 양충모 남원시장과 간부공부원, 민주당 박희승 의원과 시·의원을 비롯한 지역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당정간담회가 열렸다.
양 시장은 박 의원 등에게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제2중앙경찰학교 남원 유치 ▲국토 중부권·남부권 연결 광역교통망 체계 개선 ▲남원성 복원을 통한 역사문화도시 조성 ▲말산업 인프라 및 수행기관 유치 등 대통령 지역공약 반영사업을 중심으로 추진상황과 향후 대응방향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또 ▲남원 경찰수련원 신축 ▲국립 판소리산업 복합단지 조성 ▲남원 도자전시관 건립 ▲지리산권 생태관광 탐방로 개선 ▲귀석지구 배수개선사업 ▲남계지구 배수개선사업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 ▲섬진강유역환경청 남원 유치 ▲국립 지리산 숲체원 유치 ▲국지도 60호선 및 국도 24호선 반영 등 주요 사업의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정부예산 확보 전략과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양 시장은 "지역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나가겠다"며 "대통령 지역공약의 조속한 이행과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지역 현안이 정부의 정책과 예산에 충실히 반영되도록 남원시와 긴밀히 소통하며 필요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6685@newsis.com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