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3억 대박 뒤 원금까지 잃은 20대 "또 빚투"…韓 투자광풍 경고한 외신
머니투데이
군 복무하며 모은 2000만원에 신용융자 일으켜 1억원 투자…수익 전부 날아가 대학생까지 신용융자를 일으켜 억대 투자금을 주식 시장에 털어넣을 정도로 한국 증시 투자 심리가 과열됐다는 외신 지적이 나왔다.
이 대학생은 한때 증시 상승세를 타고 투자금을 3배까지 불렸으나 변동성에 휘말려 원금 일부를 잃었다고 한다.
로이터통신은 지난 20일(현지시간) 군 복무기간 모은 2000만원으로 주식 투자에 나선 대학생 이 모씨 사례를 소개했다.
이씨는 신용융자를 더해 1억원을 만들고 이를 한국 증시에 털어넣었다.
한때 시장 상승세를 타고 투자금을 3억원까지 불렸으나 곧 극심한 변동성에 휘말려 반대매매를 당했다.
수익은 물론 원금 일부를 잃었다.
"숨을 쉴 수 없었다"고 말할 정도로 충격적인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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