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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한동훈 “보완수사권 폐지하면 ‘장윤기 사건’ 속출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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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한동훈 “보완수사권 폐지하면 ‘장윤기 사건’ 속출할 것”

ONP 요약

광주 여고생 사건 수사 과정에서 경찰팀장이 증거를 숨긴 혐의로 잡혔고, 살인범의 부친이 경찰관이라 유착 의혹도 나오고 있다. 이를 놓고 경찰 수사를 감시해야 한다는 여론이 커지면서, 검찰의 권한을 줄일지 유지할지 정치권에서 논쟁이 벌어지고 있다.

진보 성향:경찰 권력 남용 — 경찰이 부친 유착으로 증거를 은폐한 중대한 위법행위이자 권력 남용으로 평가

보수 성향:검찰 견제 기능 필수 — 경찰의 자의적 수사를 견제하기 위해 검찰의 보완수사권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

보수 야권이 경찰의 사건 조작·음폐가 확인된 ‘장윤기 사건’을 언급하며 보완수사권 폐지의 위험성을 경고하고 나섰다.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8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아버지가 현직 경찰 신분으로 벌인 증거인멸에 국민들께서 공분하고 있다”며 “경찰 수사팀장까지 ‘친구인 경찰간부의 아들’을 위한 증거인멸에 적극 가담했음이 드러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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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 개요

광주 여고생 살해사건 초동 수사 부실 의혹, 경찰 비위 수사 중

79건 · 9개 미디어

핵심 포인트

  • 광주 광산경찰서 수사팀장 박모 경감(59)이 증거인멸·공무상비밀누설 혐의로 긴급체포되고 검찰의 압수수색 대상이 됨
  • 장윤기 부친이 현직 경찰관으로 초동 수사팀과의 유착 의혹 제기, 범행용 케이블 타이 등 증거 누락 정황 포착
  • 국민의힘이 보완수사권 폐지 논의에 반발하며 경찰-검찰 간 수사 균형 논의를 제안

전개 타임라인

  • 필로폰 투약 후 도심 운전한 50대 구속…"도주·증거인멸 우려"
  • 장윤기 의혹 속 일선 검사 “보완수사 없이 성범죄 사건 처리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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