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고환율·유류할증료 직격탄…하나·모두투어 2분기 실적 '뒷걸음질'
머니투데이
하나투어 영업익 34% 감소·모두투어 적자전환 성수기 효과 기대…3분기 흑자·이익 개선 예상 패키지 여행사 '투톱'인 하나투어와 모두투어가 올해 2분기 나란히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들 전망이다.
고환율과 유류할증료 인상에 따른 여행 비용 부담이 커진 데다 가격 경쟁까지 심화하면서 수익성이 악화한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여름 휴가철이 포함된 3분기에는 성수기 효과와 유류할증료 인하에 힘입어 실적 반등이 기대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양사는 다음달 올해 2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하나투어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 평균)는 각각 1222억원, 64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9% 증가하지만, 영업이익은 34% 줄어들 것이란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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