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인체의 신비전' 독일 해부학자 폰 하겐스 별세…향년 81세
머니투데이
방부 처리한 시신을 전시하는 '인체의 신비전'(Body Worlds)을 기획한 독일 해부학자 군터 폰 하겐스 박사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81세.
27일(현지 시간) BBC·프랑스24 등 외신에 따르면 하겐스 박사의 가족은 이날 성명을 내고 "하겐스가 뇌출혈로 쓰러져 독일 하이델베르크 한 병원에 입원한 지 하루 만인 지난 금요일(24일)에 사망했다"고 밝혔다.
하겐스 박사는 약 20년간 파킨슨병 투병을 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유족은 "하겐스는 생전 자신의 시신을 '플라스티네이션' 처리해 달라는 뜻을 밝혔다"며 "우리는 그의 뜻을 존중하고 그대로 이행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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