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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에 갇힌 지방재정] 국비 매칭·의무 복지 우선…'경기도형 사업' 후순위로

인천일보

경기도가 직접 기획하고 추진하는 '경기도형 자체 사업'의 입지가 갈수록 위축되고 있다.예산의 외형적 덩치는 커졌지만, 국비 매칭 사업과 의무 복지 지출이 예산안을 압도하면서 정작 도가 주도하는 고유 사업은 후순위로 밀려나는 실정이다.

국가사업비 대비 도 자체 사업비 차이도 최근 5년 사이 7배 가까이나 벌어졌다.▶관련기사 : [중앙에 갇힌 지방재정] 경기 곳간 씨말리는 '국가 짐'…“세제 개편 시급하다”26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 예산(일반회계 기준)은 2015년 17조3411억원에서 20조원 이상 늘어난 38조3469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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