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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통합사관학교 신설 10년 소요”…일반 국민 49% 통합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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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조진오 기자] 국군사관학교 통합 신설을 둘러싸고 여론과 군 내부 반응이 크게 갈리고 있다.
일반 국민의 절반 가까이는 통합에 우호적인 반면, 사관생도와 현직 장교 대부분은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어 향후 국방 인재 양성 체계 개편을 둘러싸고 여론과 군 내부 반응이 엇갈렸다.23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한국국방연구원(KIDA)이 올해 초 발표한 '사관학교 통합 추진 방안 연구'에서 일반 국민과 고등학생 집단에서는 통합에 대한 우호적 여론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일반 국민은 49.1%, 고등학생은 42.8%가 찬성 의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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