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고척돔-유럽 최초 전용구장 짓고도 남는다... 첼시의 '미친 2310억', 로저스 영입에 쐈다
머니투데이
한국 최초의 돔구장인 고척스카이돔을 하나 새로 짓고도 수백억원이 남는다.
한국 미드필더 백승호가 뛰는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버밍엄 시티 1군 선수단에 5년 넘게 고정급을 지급할 수도 있다.
첼시가 모건 로저스 한 명을 영입하는 데 쏟아부은 금액이다.
첼시는 22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와 공식 SNS를 통해 로저스 영입을 발표했다.
로저스의 전 소속팀 애스턴 빌라도 같은 소식을 전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로저스는 첼시와 6년 계약을 체결했다.
1년 연장 옵션도 포함돼 있어 계약기간은 최대 7년까지 늘어날 수 있다.
두 구단은 구체적인 이적료를 공개하지 않았다.
하지만 로이터통신은 "영국 언론들은 로저스의 이적료가 1억1700만 파운드(약 2310억원)에 달한다고 보도했다"며 "이로써 로저스는 역대 가장 비싼 영국 선수로 올라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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