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오늘의 이슈오늘 10장그래프ONP 브리핑
뉴스개체 사전회사공식 자료라이브용어사전뉴스로 배우기홈피드 제보내 편향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오늘의 이슈홈라이브뉴스공식 자료용어사전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문의하기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정정이 필요하시면 문의하기에 남겨 주세요.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오늘의 이슈
미디어 커버리지21건10개 미디어
뉴시스 속보
정치
중도 성향

트럼프 행정부, UAE 이란戰 지원 대가로 AI칩 수출 '동맹급' 완화

뉴시스 속보

[서울=뉴시스] 김승민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아랍에미리트(UAE)에 대한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출 통제를 동맹국 수준으로 완화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UAE가 미국의 대(對)이란 전쟁 과정에서 협조한 데 대한 보상 성격으로 알려졌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4일(현지 시간) "UAE가 최근 수개월간 미국의 대이란 공습, 미사일 요격, 호르무즈 해협 원유 수송을 지원한 대가로 첨단 AI 반도체 접근 권한을 크게 확대받았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는 지난 10일 군사적 용도로 쓰일 수 있는 기술·군수품·에너지 인프라 판매에서 UAE를 유럽, 한국, 인도와 같은 등급으로 취급하도록 하는 내규 개정을 발표했다.

UAE는 당초 중국, 예멘 등이 포함된 규제 대상 국가군에 속해 있었으나, 이번 조치를 통해 G42 등 UAE AI 기업은 최소 9개월간 엔비디아 등 기업에서 AI 반도체를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

또 마이크로소프트, 오픈AI 등 UAE 내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추진하는 미국 기업에 적용되는 상무부 수출허가 등 규제도 면제될 것으로 알려졌다.

WSJ은 업계 전문가를 인용해 "이번 규제 완화의 경제적 가치는 수십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수혜 기업으로 꼽히는 G42가 타흐눈 빈 자이드 알 나흐얀 국가안보보좌관이 실질적으로 지배하는 업체라는 점에서 이해충돌 논란이 제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타흐눈 안보보좌관을 비롯한 UAE 당국자들은 조 바이든 행정부 시기부터 미국에 AI 반도체 접근 확대를 요구해왔고, 이번 대이란 전쟁이 시작된 뒤로도 백악관에 접근해 규제 등급 변경을 재차 요청했다고 한다.

나아가 타흐눈 안보보좌관 등은 트럼프 대통령 재집권 후 트럼프 가문이 설립한 암호화폐 기업인 월드리버티파이낸셜에 5억 달러를 투자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시드니 캠라거-도브 민주당 하원의원(캘리포니아)은 14일 청문회에서 "이것은 불법적인 돈을 내고 특혜를 받는 거래처럼 보인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는 이해충돌 의혹을 일축하고 있다. 한 당국자는 WSJ에 "UAE는 2020년 아브라함 협정에 서명했으며 이번 전쟁에서도 미국과 함께 이란에 맞서기로 결정했다"며 "이러한 행보가 UAE가 신뢰할 수 있는 동맹국이라는 점을 입증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프리 케슬러 상무부 수출 담당 차관도 청문회에서 "대통령 측이나 월드리버티파이낸셜 측과 UAE 반도체 문제를 논의한 바 없다"며 "이 조치는 현 정부의 최대 성과 중 하나"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m@newsis.com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靑 "李 노란봉투법 언급, '고용부가 기준 정하라'는 의미"

노컷뉴스

'명태균 여론조사' 오세훈도 유죄…대법 선고 앞둔 김건희 운명은?

노컷뉴스

옆집에 임산부 있는데 담배 피웠다가…위자료 150만원 판결

노컷뉴스

뉴시스의 다른 기사

中, 호주 이어 브라질 소고기도 곧 추가 관세…국내 영향 가능성도

뉴시스 속보

한국GM 노사, 입단협 잠정 합의…"조합원 투표 실시·파업 중단"

뉴시스 속보

노태악 "감사원 감사보다 국회에서 감사 받으면 더 떳떳할 것"

뉴시스 속보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