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차세대 비경수형 SMR 상용화, 민·관 합작으로 더 빨리"
머니투데이
[제11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 비경수형 중심 차세대 SMR 육성 추진 전략 정부가 차세대 SMR(소형모듈원자로) 시장을 목표로 민간-공공 합작 SPC(특수목적법인) 등 전문기업을 육성한다.
아울러 SMR 특별법을 기반으로 SMR 시스템 개발 촉진위원회를 구성해 SMR 상용화의 걸림돌이 되는 법·제도를 개선한다.
제11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가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가운데 '비경수형 중심 차세대 SMR(소형모듈원자로) 육성 추진 전략'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했다.
SMR은 대형원전 대비 발전 용량과 크기를 줄이고, 복잡한 구동장치를 원자로 하나에 넣어 공간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인 소형원전을 말한다.
그중에서도 비경수형 SMR 모델(비경수로)은 물을 냉각재로 사용하는 1세대 경수형 모델(경수로)과 달리 물이 아닌 다른 물질을 냉각재로 사용하는 원자로다.
종류에 따라 △소듐냉각고속로(SFR) △고온가스로(HTGR) △용융염원자로(MSR) 등으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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