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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일이… '원태인 포수 출신' KBO 훈련보조→NPB 요미우리 전격 입단[무로이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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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 일이… '원태인 포수 출신' KBO 훈련보조→NPB 요미우리 전격 입단[무로이칼럼]

KBO에서 선수로 뛴 적이 없는, 구단 훈련 보조 직원이 일본 프로팀에서 육성선수가 되는 꿈 같은 일이 벌어졌다.

일본프로야구 NPB의 요미우리 자이언츠는 지난 14일 한국인 포수 이건희(26)와 육성선수 계약을 했다고 발표했다.

이건희는 올시즌 NPB 2군에 참가하는 하야테 벤처스 시즈오카에 소속돼 있었다.

이건희가 요미우리에서 받은 등번호는 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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