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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부교육지원청, 동틈망 운영…"교육 취약층 보호"
뉴시스 속보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오는 8월31일까지 방학기간 동안 교육취약계층 학생 보호을 위해 동네틈새안전망(동틈망)을 운영한다.
22일 남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 사업은 방학 중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초·중학교 30개교, 52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실효성 있는 운영을 위해 사전에 학교, 구청, 행정복지센터, 지역 복지기관 등이 참여하는 동틈망 협력팀을 구축했다.
협력팀은 해당 가정을 직접 방문해 학생들의 식생활과 건강 상태, 주거환경, 보호자 돌봄 여부 등을 살핀다.
이 과정에서 위기 징후가 발견될 경우 지자체 및 복지기관과 협력해 긴급 생계지원, 급식 지원, 전문 상담 및 사례 관리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추가적인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는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경제·주거·학습 등 다각적인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며 방학이 끝난 후 학기 중에도 학교와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모니터링을 지속할 예정이다.
류호 교육장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복지안전망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e@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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