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다 있다 익다'…3인3색 전통춤 이수자 한무대에
ONP 요약
한국 안동과 전주에서 각각 중국 선전시의 대표 무용극 '영춘'과 한국 전통 무용극 '잇다 있다 익다'가 공연된다. 두 공연은 문화교류와 전통 보존을 통해 지역의 문화적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중도 성향:전통 보존 — 전통 무용을 통해 한국의 문화유산을 계승하고 시민에게 제공한다.
보수 성향:문화도시 위상 강화 — 한·중 문화교류를 통해 안동의 국제적 위상을 높인다.
[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전북 전주에서 경기도 무형유산 '경기시나위춤' 이수자들이 직접 기획한 무대를 선보인다.
국립무형유산원은 국가무형유산 이수자의 창작과 무대 활동을 지원하는 공연 사업 '이수자뎐'의 두 번째 공연 '잇다 있다 익다'를 내달 8일 오후 4시 전북 전주 얼쑤마루 소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국가무형유산 하회별신굿탈놀이 이수자 이주원, 국가무형유산 처용무 이수자 김영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형유산 진도북놀이 이수자 장보름이가 출연한다.
공연 제목은 전통이 세대를 통해 이어져 왔고, 우리 삶 속에 살아 있으며, 오랜 시간 배우며 무르익는 여정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하회별신굿탈놀이의 해학, 처용무의 품격, 진도북놀이의 역동성이 하나의 춤결로 연결된다.
공연을 기획한 이주원, 김영찬, 장보름이는 "전승은 같은 것을 반복하는 일이 아니라 서로 다른 전통을 존중하며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이라며 "이번 공연을 통해 무형유산이 우리의 오늘과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살아 있는 문화라는 점을 관객들과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
전석 무료이며 관람 예약은 오는 29일부터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one@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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