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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기자] “북항 돔구장, 판옥선 콘셉트 공모를”
국제신문(부산) - 전체기사
‘야도’ 부산 야구팬들의 숙원인 개폐식 돔 구장 건설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전재수 부산시장은 지난 6일 확대간부회의에서 부산항 북항 돔 구장 건립 사업을 TF 중심으로 대응하겠다고 시정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필자는 돔 구장을 판옥선이나 거북선의 모습으로 만들고, 이름은 이순신 돔 야구장으로 할 것을 제안한다.
전재수 부산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지난달 30일 돔 구장 추진을 위해 오는 9월 국민체육진흥공단의 복합 돔 공모에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개폐식 돔 구장 예산은 4만 석 기준 땅값 6000억∼7000억 원, 복합 개발 비용 2조5000억 원 등 3조 원 이상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했다.평범한 돔구장은 이미 많다.
따라서 판옥선을 콘셉트로 공모를 통해 돔 야구장 겸 매머드 공연장을 만들면 시민 휴식처가 되고 전세계 관광객을 모으는 랜드마크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부산시는 이미 사직야구장 재건축 관련 국비 299억 원을 확보한 상태다.
이에 사업 방향이 바뀔 경우 정부와의 재협의와 국비 처리 문제가 불거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사직야구장이 있는 동래구 상권과 북항 재개발을 둘러싼 이해관계, 시와 ‘여소야대’ 시의회와의 협의, 막대한 사업비 조달 등은 과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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