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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소식]지역 농수산식품 美 수출 판로 확대 추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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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미국 대형 아시안 슈퍼마켓인 H마트와 함께 지역 농수산식품 판촉 행사를 추진, 북미 시장 판로 확대에 나선다.

전남광주시는 22일 나주시 전남식품수출협회 사무실에서 미국행 농수산 식품을 차량에 싣는 상차식을 열었다.

이번 수출에는 16개 시군의 33개 업체가 참여했다. 수출 규모는 158개 품목, 40만 달러다. 주요 수출품은 영산포 홍어, 녹차, 한과, 쌀, 장흥 표고버섯, 김, 전통장류, 음료 등 신선 농수산물과 가공식품 등이다.

미국 H 마트 주요 매장에서 수출 제품을 판매한다. 시식·홍보 행사도 한다. H마트는 미국·캐나다 등 북미 지역에서 100개 이상 매장을 운영하는 대형 아시안 식품 유통업체다.

시는 미국 내 케이(K)-푸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지역 농수산식품 판촉에 적극 나선다.

신현곤 국제협력관은 "미국은 K-푸드 소비가 빠르게 늘어나는 중요한 시장"이라며 "H마트와 협력을 강화해 지역의 우수한 농수산 식품이 미국 소비자에게 꾸준히 판매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주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시상

전남광주시는 22일 '광주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에서 입상한 9개 팀을 시상했다.

대회에는 아이디어 기획 부문 139개 팀,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 31개 팀 등 총 170개 팀이 참가해 지난해(81개팀)보다 참가팀이 2배 이상 늘어났다.

주요 수상작은 아이디어 기획 부문에서 ▲최우수상 '이:고(E:go)-인공지능 기반 어르신 인지건강 통합관리 솔루션' ▲우수상 '이웃지킴'이 차지했다.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에서는 ▲최우수상 '팜브릿지-AI-Agent 기반 농산물 판로 의사결정 서비스'▲우수상 '광주 골목매칭'가 각각 수상했다.

각 부문 최우수상 2개 팀과 아이디어 기획부문 우수상 1개 팀은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의 멘토링을 거쳐 9월 열리는 행정안전부 주관 '제14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에 참가한다.

한편 전남에서 따로 열리는 '2026년 전남 공공데이터·AI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은 8월 중 열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wisdom21@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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