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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파 아틀레티” AT 마드리드 입단 이강인, 스페인어로 인사
동아일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에 입단한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강인이 유창한 스페인어로 팬들에게 첫인사를 했다.이강인은 26일(한국시간) ATM SNS를 통해 입단 소감을 전했다.그는 ‘아우파 아틀레티’(AUPA ATLETI·가자!
ATM)라는 ATM의 대표적 응원 구호이자 상징적 의미의 슬로건을 외친 뒤 스페인어로 “빅클럽에 합류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
빨리 ATM 유니폼을 입고 새로운 모험을 팬들과 함께 즐기고 싶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아우파는 바스크어에서 유래해 스페인 전역에서 쓰이는 감탄사로, 응원과 격려의 의미를 담고 있다.
아틀레티는 ATM 팬들끼리 자신의 구단을 친근하게 부르는 애칭이다.이강인은 첫인사부터 유창한 스페인어는 물론 구단 고유의 응원 구호를 직접 외치면서, ATM 구단을 향한 존중과 진심을 전했다.한편 이강인은 이번 이적을 통해 3년 만에 스페인 무대로 돌아왔다.발렌시아 유스 출신인 그는 2018년 1군 무대에 데뷔했고, 2021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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